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노동부 직원은 노동경찰이다<BR>작금의 실적위주 , 건수위주 경찰행정이 노동경찰에게도 적용되는지는 의문이다<BR>다만 그걸 떠나서<BR>열악한 노동현장을 보자면 노동부입장에서는 분명 악덕기업주나 경영자를 구속하고<BR>형사처벌하라는 사회적 압력에 항상 시달려 왔다<BR>그래서 우리 노동부는 많은 전과를 올렸다고 국회에 보고하고 자체 행사도 할 것이다<BR>그런가?<BR>그래 정녕 노동부는 악덕기업주를 처벌하는데 앞장서고 힘든 노동자를 위해서 헌법이 그들에게<BR>부여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가 말이다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오늘도 노동부 자체평가는 철저하고 아름답게 실적위주의 보고서가 전국에 판을 치고 있다<BR>악덕 기업주는 자기들이 일망타진 한다고!<BR>그럼 KT는 ..<BR>KT는 왜 존재하는가 말이다<BR>노동부 보고라면 KT는 이미 육시를 당해도 수십번 당할 기업이 아닌가?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국가권력기관이 실적평가를 한다는 것은<BR>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는 이번 서울청사건에서 나타나듯이(이것은 빙산의 일각이겠지만)<BR>경찰조직 내외적인 비위는 물론 시민사회에 너무나 많은 폐단이 있는 것이다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보고하고 외부에 나타내기 위해서 형식적으로 통게숫자를 체워야한다<BR>여기에 무리가 따르는 것이다<BR>마치 KT직원 "자뻑"처럼<BR>경찰과 검찰.....<BR>그들은 실적이 없으면 인사상 불이익이 크다<BR>그럼 당연히 건수가 있어야하는데.....<BR>그들의 건수에 오르내리는 피고인들이 진범이면 오죽 좋으련만....<BR>슬프게도 허위 날조된 가상의 피고인이거나 잡범들이 많다<BR><BR>KT처럼 진범들은 아예 그들 통게에서 눈 씻고봐도 없다<BR>아니 오히려 착한 사람으로 위장되어 표창까지 받는다<BR>에전의 KT 신노사문화 대상수상이 그것이다<BR>세상에<BR>천인공로할 노조탄압회사가 노사문화 대상이라니............<BR><BR><BR><BR><BR>KT<BR><BR><BR>KT<BR><BR><BR><BR>그들이 진범 통계에서 누락되고<BR>잡범이나 허위피고인이 통게에 들어가는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갔으며<BR>또한 그 돈은 누가 부담하였겠는가?<BR><BR><BR><BR>잡범은 그래도 범인이다'<BR>그러나 KT하나를 살리기 위해서 허구의 피고인이 법정에서고<BR>착한 그 사람이 이 사회를 보는 그 마음의 고통은 어떠할까?<BR>그 부모와 자식들은 이 사회를 어떻게 살아가란 말인가?<BR><BR>이번 서울사건처럼 허구의 피고인이 고문당하고 법정에 선다면<BR>비리로 얼룩진 이 법조시스템에 일반 서민의 희망은 어디에도 찾을수 없을 것이다<BR>이미 이런 관행은 자행되어온 것인데 경찰이 왜 이럴까?<BR><BR><BR><BR><BR><BR><BR>KT 패륜경영자.<BR>그들은 돈으로 살아남았고 권력으로 살아 남았다<BR>그리고 그들의 뒤를 봐주는 공무원들도 아직 살아남았다<BR>그리고<BR>유감스럽게도 이석체하 윤리경영실도 그들을 비호하는 듯한 입장이다<BR>이게 얼마나 오래갈 것 같은가?<BR>내 분명히 말하지만. 이들은 오래 못간다<BR><BR><BR><BR>윤리경영실장의 분발을 촉구하는 바이다<BR><BR><BR><BR><BR><BR>근자의 전남처럼 퇴직만으로 끝나면 안된다, <BR>그리고 몸통을 숨긴체 깃털만으로도 절대 않된다<BR>반드시 형사고발하여<BR>시금석이 되도록 투명경영, 윤리경영을 촉구하는 바이다<BR><BR><BR><BR><BR><BR>KT 비리경영자를 살리기 위해 억울하게 통계에 올라간 착한 사람들에게<BR>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윤리경영실장은 무릎을 꿇고 회개하고<BR>눈앞에 굴러다니는 진범 발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<BR><BR>그것이 회사를 구하고, 직원을 구하고 결국 고객을 구하는 것이다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